지난번에 상품 잘못왔다고 글을 올렸더니 사장님이 직접 전화주시며 연신 미안한 마음을 표하셔서 오히려 제가 더 미안할 정도였어요~

반송 및 교환을 할때 택배비가 더 들거 같아 그냥 놔두려고 했는데 바로 물건 보내주시고 제가 받은 물건은 불편하지 않도록 택배회사에 접수해서 받아 가시도록 다 해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우연히 알게된 미니공주 사이트였는데 사장님의 써비스 마인드가 너무나도 감동적이었어요.

계속 전화주시면서 우리딸아이가 실망했을걸 생각하며 마음아팠다는 말씀이 어찌나 감사하던지....

사실 저는 일하며 인터넷으로 쇼핑하다 사다보면 잘못사는 경우도 있기에 그냥 놔둬버리는 귀차니즘족이거든요...ㅎ

비용에 상관없이 적극적인 해결을 해주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신경써주시 사장님 감사하고요~

제딸아이가 너무나도 좋아하며 바로 착용한 모습 올리는데요(제가 잘 찍지는 못하고 핸폰이 좀 오래된거라 화질이 쫌...ㅠ.ㅠ)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사장님의 무한감동 서비스에 제가 너무나도 죄송할 정도 였어요~

번창하시고~~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